우리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(대표이사 조성철)에서는 한국, 일본의 아동복지시설
13개 기관과 함께 2017.06.27.(화) 제 10회 한일아동복지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.
한·일 양국의 아동보호체계 및 프로그램 등의 정보교환을 통해 아동들에 대한 보다 질
높은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기여하고 한·일 양국의 아동복지 실무자들의 전문성
함양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“시설 내 양육곤란 아동에 대한 케어방법과 대응방안”
이라는 주제로 한일아동복지세미나를 실시하였습니다.